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핵심은 자연선택설인데, 자연선택설이란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은 살아남고,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은 도태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인류도 처음 아프리카에서 지구 전지역으로 퍼져나가지 전에는 오래 동안 DNA 돌연변이가 축적되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이동을 하면서 이 많은 돌연변이 중 몇 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나봅니다. 결과적으로 인종마다 특정 DNA의 발생빈도가 다르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인종 간의 차이를 완벽하게 설명하기 위한 시도를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유전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에 있어나 아직까지 그 이유를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연구결과마다 조금씩의 의문점이 남아있어 이들 연구들은 거의 대부분 추가 further study (추가 연구)를 계획하거나 진행중에 있습니다.
적어도 5 년안에 이 지구상에 "살았거나, 살고 있거나, 앞으로 살아갈" 모든 사람들의 차이나는 DNA를 한번에 볼수 있는 "인종간 DNA 다형성 지도"가 완성이 될겁니다. 이 때가 되면 이 지도를 이용해 왜 그러한 DNA가 선택이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가속화될것입니다. 그래서 유전, 환경, 역사 그리고 사회적인 현상까지도 모두 연구하는 다학제 연구가 진행이되고 이 성과들로 인해 아직까지는 별 진척이 없는 개인 맞춤 신약 개발이 이때가 되어야 본격화되고 상용회 될수 있는 "DNA 다형성에 기반한 맞춤신약" 기술로 발전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r.blog.yahoo.com/lgycorea/1244168.html?p=1&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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